patisserie sucurer : 神戸市中央区琴ノ緒町5丁目1番301号 カフェ·サンタマリア内
洋生菓子 イチゴ 이치고 + プリン 푸린, 각 150엔
딸기랑 푸딩
크진 않지만, 폭신한 빵과 차가운 크림의 조화가 일품이었던 간식들
그냥 역사에 붙어 있는 자그마한 가게라 큰 기대없이 "고베는 빵이 맛있다"는 명제를 증명하기 위한 첫 구매였는데, 어처구니 없이 증명해버렸달까?
이진칸 근처 프렌치 식당에서도 식전빵이 가장 인상적이었단 건 N.G.려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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