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매력 풀풀 풍겨 주시는 까만 고양이님. 얘네들 보고 첨엔 뭐야 했었는데, 볼수록 매력적이다
쪼매난 녀석 몸값이 무려 사천원이나 함에도 본인에게 올 수 있었던 건, 아마도 터럭 색 덕이 아닐런지..
샤무드는 고양이 뒤에 있는 연두색에 흰색 섞은 색 천을 이르는 말인 모양이다
이 분의 치명적인 매력은 바로 표정 돌변하기! 급방긋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한다
왼쪽 사진이 주로 보여 주시는 표정이고, 어느 각도에서 잠시 빵끗 해 주시고는 한다
요건 뽀나쓰~!! 어떻게 어떻게 돌려 보다가 찾아낸 눈 뜨고 발그레 해 주시는 표정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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