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빼빼로 데이가 아니면 빼빼로 안 먹는데... 급히 동전을 만들어야만 하는 상황이 생겼고,
뻘건 색 덕분인지 눈에 띄어서 사 버리고 말았다
83년이라.. 생각보다 오래 되지 않았구나
슬림한 녀석이 알차기도 해라. 똑똑똑똑 먹으면 금방인데.. 145칼로린 전혀 어렵지 않구나
가격도 어느덧 칠백원...
가벼운 거라곤 무게 밖에 없는 녀석인 듯
잘 펼 쳐서 쭈욱 늘어 놔 봤다. 19개.... 갯수가 참 애매한 듯. 하나 덜 들어간건가....?? ;;
느린달팽이의사랑에서 홍차랑 함께 즐겨 주셨다
아이리쉬크림을 시켰는데... 쪼꼬 묻은 과자랑 먹을 거 였단 걸 깜빡했다. 좀 씁쓸한 걸 시킬껄..
이상한 빼빼로들이 넘쳐 나지만, 아몬드 말곤 욘석을 능가하는 녀석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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