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비만 무려 2천원이나 든다는 물통. 무시무시한 호스를 풀풀 풍겨주신다
포장지와는 달리 그냥 평범해 보이는 플라스틱 물통이 들어있다
오른쪽 상자안에는 돌 비스무리한 것들이 들어 있는 구멍 뽕뽕 난 플라스틱 공이 들어 있다
정수기 물에 이 놈을 넣어두면 알칼리 환원수가 된단다. 자연여과식정수기에 들어가는 거랑 같은 성분들이라나?
물통이 굉장히 저렴해 보인다. 어차피 공이 중요한 거니까 물통은 다른 걸 쓰는 게 나을 것도 같다능
웰빙이 대세긴 한 모양이다. 처음엔 생수를 돈 받고 파는 것도 말이 많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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