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으로 크레페를 먹어본 집
주문종이에 써서 주문을 한다. 이젠 이렇게 자기가 일일이 골라서 먹을 수도 있는 모양이다
내가 완전 좋아하는 카메라 오케 마크!! 찬찬히 둘러보니 가격이 오른 것 같지는 않았다
여기 딸기 아이스크림 대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어 먹어 보기로 했다
저 위에 주문표에 의해서 숫자를 붙여보면 100번
야들야들 부드럽고 차가운 맛
다음엔 배고플 때 와서 햄이랑 계란 등등이 들어간, 혹은 치즈케익이 들어간 배부른 거 먹어야지
(전엔 베이컨이랑 계란이 들은,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를 것 같은 녀석을 먹었답니다)
위치정보 홍대 놀이터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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