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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談 주절/日常 살이

by 눈뜨 2012. 9. 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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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한 두 알도 버거워하는 낸데, 이걸 어찌다 먹으라고.. 무려 알약 다섯 개에 시럽까지.. ㅜㅁㅠ 물도 뜨신 물만 먹으래. 아놔..;;


ㅎㄷㄷ하며 털어 넣고 삼켜 봤는데, 1차 시기에 깔끔하게 성공! ;) 오히려 시럽 끝맛이 역해서 울렁거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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