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끼 파라다이스 3차 방문
벽 자리 첫 도전
고양이, 생선, 개구리가 진을 치고 있다
음식점답지 않게 귀여운 캐릭터 포스트 잍과 펜 구비
음식이 오래 걸리는 걸 자각하고 계신 건가? ㅎㅎ;;
한 눈에 보기에도 썬~한 물
둘이서 저걸 거의 다 비워 드림
오꼬노미야끼 (7000) .. 전보다 레벨 업 한 느낌
보다 부드러워졌고, 안에 고기랑 베이컨도 더 든 것 같기도..
크기를 알고 있는 상태인지라.. 오히려 처음 봤을 때처럼 쪼맨해 뵈진 않는 경지
(초점과 화밸이 모두 맞은 유일한 사진. 카메라360을 쓰니 초점을 못 잡기에 기본 어플로 회귀하긴 했는데.. 확실히 성에 안 찬다)
오니기리 : 참치마요 (1800) .. 유독 기름졌다
미니 오니기리 (각 600) .. 참치마요와 볶음김치 각각 하나씩
두 입 크기 정도의 미니 오니기리. 일반 오니기리랑 비교하면 1/3. 그래서 가격도 1/3
큰 거에 비해 구워지는 면적 비율이 커서 더 맛나다. 먹기도 편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