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브로 다시 추워진다고 하는 날씨
뜨끈한 국물이 제법 땡기는데, 그 덕인지 성업 중인 동네 쌀국수집, 하노이 별
구석탱이에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들 알았는지 즐겨 찾고들 있더라
사진은 좀 오래 되긴 했지만, 최근에 방문한 김에 포스트 투척을 감행키로 했다 ^^
맨 앞에 있는 건, 본인이 즐겨 먹는 生안심과 양지와 차돌박이 쌀국수
선호하는 이유는, 당연히 고기가 종류별로 다 들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느낄 수 있는 각 고기의 차이는
생 안심은 덜 익어 나오고, 딴 고기보다 도톰한 편이고
양지는 흔히 소고기국에서 먹는 그 고기 맛이 나고
차돌박이는 기름도 적당히 섞여 있는 게 가장 맛나다 정도?
저 멀리 보이는 건 (아마도) 담백한 양지 쌀국수
지난번 포스팅이나 앞서 설명한 거랑 겹치니 별도의 언급은 스킵
그리고 가운데 있는 게 ‘고기 추가’
1,500원만 더 내면 약간의 국물에 고기들과 약간의 숙주가 국물에 담겨 자그마하게 나온다
저게 쌀국수만한 게 있으면 좋을텐데.. (+_+)
훗
고기 추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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