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3시에서 5신가 6신가 까지만 먹을 수 있는 아딸 중앙대점 밀떡볶이
작정을 하고 벼르고 별러서 밀떡에 도저~언!!
밀 떡볶이 2천원
도전 소감은.. 실망이다
레시피를 지켜야 해서 떡볶이 국물을 더 줄 수 없다던 아딸 안내문이 무색하게
맛도 모양새도 랜덤한 아딸 떡볶이들
세 군데 정도에서 먹어 봤는데, 각각 다 달랐다
가장 허름하긴 했지만 상도역 주변에 있는 데가 가장 나았던 것 같다
.. 아딸의 진리는 밀떡이라지만, 여긴 아닌 듯
정녕 이것이 아딸 밀떡인겨???!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