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2010.10.19 by 눈뜨
시장 닭집
2010.10.17 by 눈뜨
오글오글 슬리브
2010.10.16 by 눈뜨
딸기
2010.10.12 by 눈뜨
우월한 양면 테이프
2010.10.11 by 눈뜨
십원짜리
2010.10.10 by 눈뜨
CCTV
2010.10.08 by 눈뜨
우연히 착한 커피집을 만나다
2010.10.06 by 눈뜨
잘 잘 수 있게 간단히 허기나 달래려 했을 뿐인데.. 결국 한 끼를 더 챙겨 버린 형국이 되고 말았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9. 22:59
항상 주저주저 하다가 선뜻 못 들어가 본 시장 통닭집. 한껏 기합을 넣고 도전해 보려 찾아 갔는데, 쉬더라 ...... 어딘지 맥 빠진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7. 17:15
[슬리브 뒷면에 사랑의 온도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문구가 박혀있다] 나름 센스를 발휘한다고 넣은 문구겠다만... 당장 분리배출 해 버리고 싶어졌다 (ㅡ.ㅡ) 역시 난 오글거림에 취약하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6. 19:46
러블리 아이템으로 분류되는 딸기 그치만 실물을 뚫어지게 보자면... 징그럽기까지 하다 ;;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2. 20:16
무가지에서 발견한 아웃백 멤버십 카드 대체 어디 양면 테잎을 쓰는지, 개시도 못한 카드 뒷면이 만신창이다 (ㅡ.ㅡ;)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1. 21:24
길바닥에서 겟! 집에 가서 돼지 줘야겠다 (^-^)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0. 19:16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무한 증식 중인 멀대 녀석. 조금 든든한 면도 없진 않지만, 썩 유쾌하진 않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8. 20:18
밥 먹고 나오다 우연히 발견한 신생 카페. 덕분에 갠춘한 분위기에서 비싼 커피를 2천원에 즐길 수 있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6.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