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다이어리] 외국어
2012.10.25 by 눈뜨
브라우니 놀이
2012.10.20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명탐정 코난
2012.10.19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Slam dunk 슬램덩크
2012.10.17 by 눈뜨
수액
2012.09.27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푸념
2012.09.24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카페인 불감증
2012.09.23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악플
2012.09.22 by 눈뜨
어릴 때 배우면 뭐든 빨리 늘고, 특히 언어 습득 능력은 아가를 따라갈 수 없다는데.. 부럽다
漫畫 그림 2012. 10. 25. 16:30
브라우니, 물어! 물어, 브라우니!! 물어!!!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2. 10. 20. 19:43
주변 인물은 무슨 죈가? 꼬맹이들은 자꾸 그런 환경에 노출되어도 괜찮은가? .. 시공이 의심스러운 건 둘째치더라도 이것저것 의문스런 만화다
漫畫 그림 2012. 10. 19. 16:30
어떻게 집 앞에서 봐도 늦능겨? (ㄱ-)
漫畫 그림 2012. 10. 17. 16:30
수액이라는 걸 맞아봤다. 팔뚝에 호스를 달아 보는 건, 헌혈할 때 빼고 처음이다. 속는 셈 치고 별 기대없이 맞아본 거였는데, 놀랍게도 머지않아 열도 내리고, 기침도 덜해졌다 이런 걸 보면 '현대의술은 참 대단하다' 싶다가도, 약의 의도대로 반응하는 몸뚱이가.. 어딘가 무섭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2. 9. 27. 17:59
돼지군 설움 대폭발! 고생 많았음. 도닥도닥
漫畫 그림 2012. 9. 24. 14:00
원래 커피 먹는다고 잠이 깬다거나 하진 않지만, 이렇게 노곤할 수가 없다. 약 먹으면 졸린다고 하더니, 약발은 좀 받능겨?.. 라기엔 오늘만 유독 졸립다. 걍 피곤한갑다
漫畫 그림 2012. 9. 23. 20:02
인터넷이라는 공간. 물론 나같은 사람만 있으면 재미가 훅 떨어질 건 자명하다 그치만.. 너무들 지르고 보는 거 아닌가 싶다. 상처주는 걸 즐기고 자랑스러워한다. 대체 왜??
漫畫 그림 2012. 9. 22.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