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다이어리] Hot chocolate 핫초코
2012.12.28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근무 태만
2012.12.26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Christmas 크리스마스
2012.12.24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CANADA GOOSE 캐나다구스
2012.12.21 by 눈뜨
대세 동참
2012.12.19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투표하러 ㄱㄱ
[눈뜨다이어리] lovehouse 러브하우스
2012.12.17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필체
2012.12.15 by 눈뜨
포근 달달한 핫초코가 무한 땡기는 요즘이다
漫畫 그림 2012. 12. 28. 16:30
정보의 홍수 속에선 정보를 찾는 것보다 중요한 게 정보를 선별하는 것. 말은 거창하지만, 이걸 실감하게 되는 순간은 먹을 걸 찾을 때다 음식 맛은 제각각이고, 입맛도 다들 다르니 단순히 "맛이 있다"거나 "없다"는 말만 믿고 걸음을 옮기는 건 초큼 곤란하다 해서 보통은 사진들을 살펴보고 스스로 판단해서 괜찮겠다 싶은 곳을 선택하고는 한다 오히려 양식은 성공 확률이 높은 편인데, 한식은 그닥..;; 내 헷바닥이 괜히 한식에만 더 박한건가? 여튼 눈깔님들!! 우리 긴장 좀 합시다?!
漫畫 그림 2012. 12. 26. 16:30
뻔하지만 빼먹으면 아쉬운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종교가 뭐든 간에 모두들 한껏 기분을 내어 봅시닷! 내일은 누가 뭐래도 은혜로운 빨간날이니까횻!! (/>0
漫畫 그림 2012. 12. 24. 16:30
이름은 캐나다"구스"지만 "덕"다운이라는 불편한 진실
漫畫 그림 2012. 12. 21. 16:30
투표 인증샷 ㅋ 이번 투표 나들이는 파리빵집 천원짜리 아메리카노와 함께했다 80프로엔 턱없이 모자라지만 투표율이 솔찮이 높게 나왔고, 덕분에 박빙이 예상된단다 뭐가 됐든 내일 아침이면 떠들썩하겠고마~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2. 12. 19. 19:09
아~ 멀다
漫畫 그림 2012. 12. 19. 16:30
화단 한 켠에 웬 박스 하나가 덩그러니 있기에 들여다 보니 구멍 안에 고양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다 아깽이 두 마리랑 까만 녀석이랑 똑 닮은 성묘 한 마리, 이렇게 셋이 기거하는 것 같고, 만든 사람이 틈틈이 개,보수를 하는 듯 보인다 모쪼록 세 마리 모두 추운 겨울 건강히 났으면 좋겠다
漫畫 그림 2012. 12. 17. 16:30
남자 글씨, 여자 글씨.. 특히 여자들 글씨는 비슷비슷하기 마련인데, 내 글씨체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범상치 않았다. 초등학교 때 멈췄달까? ;; 나름 필체를 바꿔보려는 노력을 해왔고, 최근에야 초딩 또박이체 말고도 구사할 수 있는 서체 하나가 생겼다 난 이렇게나 평범한데, 이 노무 서체는 왜 도무지 평범해지질 않는 겐지;;;
漫畫 그림 2012. 12. 15.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