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용산 CGV서 사진찍기 놀이
CGV 인테리어 소품(?)이나, 영화 홍보물을 비롯한 각종 광고물들이 사진 찍기에 퍽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용산 CGV 윌 스미스 아저씨, 포스가 제대로였다 // 앨빈과 슈퍼밴드도 나름 볼만 할 것 같던데.. 용산CGV 들어서면 바로 오른 쪽에 마련된 공간에는 이런 대형 포스터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건 지금도 있는 것들. 보시다시피(?) 의자. 매표소 앞에 위치하고 있고, 재질은 아마도 벨벳(옛날 지하철 의자 느낌) 실제로 보면 색색깔의 떡을 뿌려놓은 것 같다 결국 한장 찍고 마셨었더라는.. 지난 겨울(?아직도 겨울인가? 어제 눈도 펑펑 오던데..;;;;) CGV 입구에 있던 코카콜라 광고물 얼굴을 잘 안 보이게 했음에도, 좋아 죽는 표정이 다 보이는군 ㄱ- 즐거운 인생 홍보물. 멋지구리하게 드럼..
文化 우와
2008. 3. 5.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