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2010.11.10 by 눈뜨
단풍놀이
2010.11.09 by 눈뜨
스트로베리 라떼
2010.11.08 by 눈뜨
수제비 반죽
2010.11.07 by 눈뜨
안개
2010.11.06 by 눈뜨
너구리 컵라면
2010.11.05 by 눈뜨
집으로 가는 길
2010.11.04 by 눈뜨
단풍
2010.11.03 by 눈뜨
카페란 공간의 장점인 동시에 단점은, 시간 개념을 상실하게 된다는 게 아닌가 싶다... 나만 그런가? ^^;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0. 17:18
완전 절정인 단풍 덕에 내딛는 걸음마다 단풍놀이가 따로없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9. 17:14
[거품을 물고 있는 분홍색 괴음료 사진 ㄷㄷㄷ] ...딸기우유는 차게 먹어야 한다는 값진 교훈을 얻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8. 22:57
급 땡겨서 해본 수제비 반죽. 그릇이 작아서 고생 좀 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7. 22:30
이틀째 이 모양인 대기 상태. 그야말로 몽환적이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6. 21:00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을 보여줄 아이였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5. 22:36
전엔 자주 다녔지만, 집 위치가 실짝 바뀐 뒤론 찾지 않았던 길. 여기가 서울이 맞나 싶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4. 23:18
언제 이렇게 다 들어 버렸다냐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3.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