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다이어리] 낙엽
2012.12.01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겨울 시작?
2011.11.23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단풍
2011.11.02 by 눈뜨
화창한 토요일
2010.11.13 by 눈뜨
단풍놀이
2010.11.09 by 눈뜨
단풍
2010.11.03 by 눈뜨
뜨거운 커피
2010.10.05 by 눈뜨
급 방문하신 가을
2010.09.24 by 눈뜨
하는 일 없이 바쁘게 보낸 이번 가을. 정신을 차려보니 동네 단풍은 이제 바닥에만 찌글찌글 남았다
漫畫 그림 2012. 12. 1. 16:30
정말 요상했던 이번 가을. 그 짧은 가을 한철 동안 겨울이 몇번을 다녀간지 모르겠다 워낙 날씨가 헤까닥해 사서.. 며칠뒤 미친척 다시 따땃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달달 떨고 있는 요즘이다
漫畫 그림 2011. 11. 23. 23:26
샛노란 은행잎에 괜히 설레는 요즘이다
漫畫 그림 2011. 11. 2. 00:53
이런 날씨에 하루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는 내 처지가 참...;;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3. 23:25
완전 절정인 단풍 덕에 내딛는 걸음마다 단풍놀이가 따로없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9. 17:14
언제 이렇게 다 들어 버렸다냐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3. 22:55
며칠 전까지만 해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이스였는데 어느덧 낮에도 뜨거운 커피를 찾아야 할 정도로 서늘해져 버렸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5. 15:28
아직 낮기온은 제법 높지만 바람은 차갑고 아침, 저녁으론 춥다 싶을 정도로 선선하고 한 눈에 보기에도 확 높아진 하늘까지.. 하루 퍼 부어 댄 비에 가을 안으로 폭 들어가버린 기분이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9. 24.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