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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 {영화} 맨 오브 스틸

    2013.06.26 by 눈뜨

  • {영화} 코쿠리코 언덕에서

    2011.10.10 by 눈뜨

  •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2010.10.19 by 눈뜨

  • [돼지군]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vs 나이지리아 - CGV에서 축구보기

    2010.06.2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2010.05.01 by 눈뜨

  • {영화} 과속스캔들

    2008.12.25 by 눈뜨

  • {영화} 원티드

    2008.07.12 by 눈뜨

  • {영화관} 용산 CGV서 사진찍기 놀이

    2008.03.05 by 눈뜨

{영화} 맨 오브 스틸

시끌벅적한 액션이라든가, CG가 필수인 SF나 판타지 장르를 극히 꺼리는 본인 그치만 최근 아이언맨과 스타트렉을 섭렵(?)했고, 그에 힘입어 맨오브스틸 개봉일에 맞춰 극장을 찾기에 이르렀다 꽤나 즉흥적으로 예매를 해서 자리가 엉망인 것들만 남았을 줄 알았는데 - 누가 잠깐 취소를 한 건지 - 13,14번 자리가 뙇 냉큼 예매 ㄱㄱ 두 줄 쯤 앞에 앉는 편이 아이맥스관을 즐기기에 최적이었을 것 같지만, 고를 수 있는 자리 중엔 최고였던 것 같다 개봉일이라곤 하지만, 평일 이 시간에 이렇게 많은 자리가 차 있을 줄은 몰랐는데.. 내 생각보다 이런 류의 영화들이 잘 팔리는구나 기본으로 주는 영수증st 티켓은 꾸질꾸질하니까 바지런하게 포토티켓도 준비했다 맨 오브 스틸 (2013) Man of Steel 7.5 ..

文化 우와 2013. 6. 26. 18:00

{영화} 코쿠리코 언덕에서

티스토어 2주년 기념 2렇게 좋은 날이라던가? 암튼 윷놀이 해서 소정의 경품을 주는 이벤트가 있었다 좀 치사스런 부분이 있긴 했지만, 얼결에 개도 걸려서 모처럼 공짜 영화의 행운을 거머 쥘 수 있었다 네이트 예매권이라 네이트에서 예매해야만 했고, 덕분에 좌석도 선택할 수 없었지만.. 뭐.. 공짜니까 익스큐즈 공짜 예매권 덕에 본 영화는 일본 애니메이션, 코쿠리코 언덕에서 애니메이션의 경우엔 상영시간도 짧고, 여러 모로 극장까지 가서 보기엔 아깝단 생각에 이런 기회가 아니면 잘 보지 않게 되더라 특히 주말엔 영화표가 1인당 9천원에, 예매수수료 천원까지 붙으니, 소위 돈 많이 썼다는 영화에 눈이 가는 게 인지상정 당일 극장에 도착해서 발권을 하고 좌석을 확인해 보니, 8관 F열 3-4번. 사이드 자리였는데..

文化 우와 2011. 10. 10. 19:00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시라노;연애조작단 (2010) Cyrano agency 8.5 감독 김현석 출연 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박철민 정보 로맨스/멜로, 코미디 | 한국 | 121 분 | 2010-09-16 소소하고 아기자기 잔잔한 재미가 있는 영화 꽤나 기발한 아이디어와 개그 요소들이 산재해 있다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다른 사람의 연애를 위한 각본을 짜 주는 이벤트 업체라 보면 된다 연애 시작에 성공할 수 있도록 밑밥 작업부터 고백까지 도와 주는 시스템이다 시라노라는 이름은 연애 편지를 대필해 주는 연극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주인공의 이름을 따온 것 이미 개봉한지 한 달도 더 된 덕에 보실 분은 다 보셨겠지만 그래도 스포일러는 안 될 말이니 영화 얘긴 이쯤하고, 배우 얘기나 몇마디 해볼까 한다 본 영화의 남자 주..

文化 우와 2010. 10. 19. 15:03

[돼지군]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vs 나이지리아 - CGV에서 축구보기

남아공 월드컵!!! 시험기간이라서, 제대로 챙겨 보지 못하고... 보더라도 마음 졸이며 보기도 하고.. (응?) 하여간, 해서 시험도 끝났고 이번 월드컵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대한민국 대 나이지리아전을 좀 특별하게 응원하기로 했다. 축구 극장에서 보기!! 처음에 이런 이벤트를 영화관에서 한다고 했을 때, 농담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커다란 스크린과 좋은 음향시설에, 편안한 좌석배치까지 어떻게 보면 축구 응원하기 가장 좋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게다가, 눈뜨양처럼 길거리 응원이 부담스러운 사람한테도 미리 예매만 해 놓으면 축구 시작 할 때 지정 좌석에 앉아서 함께 응원하며 볼 수 있으니, 부담을 줄일수도 있고.. 해서, 적은 부담감으로 영화관에서 축구를 보기로 하고 새벽 세시 반 월드컵 예선전을 예매 ..

豚豚 돼지 2010. 6. 26. 02:07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감독 이준익 (2010 / 한국) 출연 황정민, 차승원, 한지혜, 백성현 상세보기 왕의 남자 이후 처음으로 극장에서 만나는 이준익 감독의 사극 왕의 남자가 개봉하기 전 극장에 걸려 있는 포스터를 본 본인의 반응은 '이제 하다하다 별 이상한 게 다 나오는구나'였다 하지만 배역이나 연기, 스토리, 영상 등등 모두 기대 이상이었고, 역시나 흥행에도 성공하기에 이르렀다 그래서인지 조금은 기대를 하고 극장을 찾았다 아이언맨 덕에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좀 작은 관에서 상영하고 있었다 E열 12번 자리였나? 상영관이 좀 작은 편이라고는 해도 앞쪽이라 좀 어지럽긴 하더라 푹신 푹신 편안한 의자와, 앞뒤 열 간에 높이 차이가 꽤 있어서 앞사람 머리가 스크린을 가리지 않는 건 마음에 들었다 그치만 ..

文化 우와 2010. 5. 1. 13:17

{영화} 과속스캔들

정말, 제목이랑 포스터만 접했을 때는, 절대 뜰 수 없으리라 생각했던 영화, 과속스캔들 재밌더라는 숱한 소문과 이백몇십만을 돌파했다는 기사를 접하고는 무료 예매권 하나도 없이 극장으로 향했다 용산역, 꽤 오랜만인 것 같다. 반갑다!! 입구에 세워져 있는 조형물이랑 잠시 놀아주고, 영화보러 go go go~!! 아! 발권기에서 뽑았어야 했는데... 이 성의 없는 입장권을 또 받아 들어 버렸다 30분 정도 남은 시각, 좌석은 한 자리수가 남아 있었다 앞쪽 중간이라고 했지만, 9시가 넘어서 있는 걸 보면 시간이 좀 그럴 것 같아 그냥 보기로 했다 뭔가 이상한 걸 주더라. 엔진오일 할인권은 저~언혀 필요 없어 버렸고, 당구 게임 무료 쿠폰은 영화 보고 신속하게 사용하였더랬다 곰이랑 살짝 놀고.. 30분은 금방 ..

文化 우와 2008. 12. 25. 22:17

{영화} 원티드

이제 티켓 디자인할 돈이 아까워진겐지, 흐물떡 흐물떡한 영수증 종이만 땔랑 주는 CGV 용산 조조라서 사람이 얼마 없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자리가 완전 사이드 앞쪽엔 가운데 자리가 있다는데, 아이맥스관에서 앞쪽에 앉으면 목이 심히 고로울 것 같아서 걍 사이드로 달라고 했다 용산 씨지비의 컨셉은 우주정거장.. 뭐 그런건가?? 굉장히 놀이기구 타러 들어가는 기분 원티드 분위기랑은 퍽 어울리는 입구지만, 드라마나 로맨틱 코미디랑은 굉장히 안 어울릴 듯 역시 자리가 별로긴 했지만 앞에서 다섯번째 줄 가운데보단 훠~얼씬 나을 듯 했다 다들 부지런도 하지. 이 이른 시각에 이 커다란 상영관이 만석! 느즈막히 옆자리에 여성 두분이 들어왔다 이 두분! (어투를 보아하니) 한국분이 아닌 듯 싶었다 개그..

文化 우와 2008. 7. 12. 14:11

{영화관} 용산 CGV서 사진찍기 놀이

CGV 인테리어 소품(?)이나, 영화 홍보물을 비롯한 각종 광고물들이 사진 찍기에 퍽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용산 CGV 윌 스미스 아저씨, 포스가 제대로였다 // 앨빈과 슈퍼밴드도 나름 볼만 할 것 같던데.. 용산CGV 들어서면 바로 오른 쪽에 마련된 공간에는 이런 대형 포스터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건 지금도 있는 것들. 보시다시피(?) 의자. 매표소 앞에 위치하고 있고, 재질은 아마도 벨벳(옛날 지하철 의자 느낌) 실제로 보면 색색깔의 떡을 뿌려놓은 것 같다 결국 한장 찍고 마셨었더라는.. 지난 겨울(?아직도 겨울인가? 어제 눈도 펑펑 오던데..;;;;) CGV 입구에 있던 코카콜라 광고물 얼굴을 잘 안 보이게 했음에도, 좋아 죽는 표정이 다 보이는군 ㄱ- 즐거운 인생 홍보물. 멋지구리하게 드럼..

文化 우와 2008. 3. 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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