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점) Papageno 파파게노 강남점 - 지중해 뷔페
지중해 뷔페라는 파파게노 손님이 많지 않아 널널한데도 기다리게 하더라 이유가 뭘까?? 토다이를 밴치마킹한 건가? 매장이 하나밖에 없으면서 삼성점이라고 했던 것도 비슷하고..(물론 토다이 매장은 지금 2개지만) 치킨스튜는 없던데?? 저녁메뉸가?? 스테이크라구 해노쿠.. 소고기는 없었다 런치는 5시까지~ 밖에서 보기엔 작아 보이지 않는다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었다. 물은 술병 같은 초록 병에 담아서 따라 주던데.. 손님도 없으면서 밖에서 한동안 기다리게 해놓구, 들여 보내고 나서도 나중에 온 손님한테 먼저가고.. 인테리어 만큼이나 양호하지 못한 서비스 상태랄까? 의자 색깔이 이게 모니?! 무슨 놀이방에서 애들 색깔놀이 하는 것도 아니고.. 이 무서운 분들은 의자마다 떡 버티고 화를 내고 계시고 제일 무서운 건..
食食 얌냠
2008. 3. 16.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