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1회용 교통카드
작년인가부터 지하철 승차권(?)이 사라지고 등장한 1회용 교통카드 난생 처음 구입해 봤던 날이었다 목적지까지 요금은 1,000원. 보증금으로 500원을 더 넣어 주어야 기계는 욘석을 뱉어 낸다 그닥 호감 가는 디자인은 아닌 듯 인석을 다 쓰고 난 뒤 역사에 설치된 환급기에 야를 넣으면 환급기가 500원을 도로 토해 내기는 한다 그치만 대중교통을 잘 이용하지 않거나 잘 모르시는 분들은 다 쓰고 돌려 받은 욘석을 그냥 집으로 가져 오거나, 심지어는 버려 버리기도 한다고.. 두 장만 해도 천원! 그게 모이면.. ㅎㄷㄷ 부모님께 한 번 여쭤 보자! (본인은 얼결에 500원 벌었더랬다 ;;) 뒷면에는 카드 이용 안내가 빼곡히 인쇄되어 있단다 새삼스러운 사실은 45일 이내에는 환불도 된다는 정도? 지하철 회수권과 ..
文化 우와
2010. 4. 12.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