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점) Cafe 미르 [엔] - 칵테일 피쳐 ;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 나쵸
밤에 찾은 미르엔. 이번엔 술을 먹어 보기로 했다 쓴 술은 싫어라 하는 본인을 위해 동행한 언니가 추천해 준 술은 여기 보이는 두 녀석 아랫 녀석을 주문하기로 했고, 사장님과의 친분에 힘 입어 특별히 달달하게 해 주십사 부탁을 드렸다 셋이 모였으니 피쳐루다가 오~ 뭔가 멋지구리한 것들 등장 기본 안주. 짭쪼름 딱딱한 프레즐 닮은(?) 과자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칵테일 피쳐. 가격은 앞서 본 바와 같이 22,000원 버젓한 얼음통 나오는 술은 처음 먹어 본다 (*_*) 길죽한 잔에 얼음 넣고 쫄쫄쫄~ 술 냄새 전혀 안 나고 달달한 게 완전 맛나다 (>_
茶室 찻집
2010. 9. 19.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