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좋은 물 만든다는 물통 안에 있는 돌공(?) 세척
전에 '좋은 물 만든다는 물통'을 포스팅 한 적이 있다 요 녀석이 바로 좋은 물을 만드는 기술의 포인트 일주일에 한번씩 식초에 담궈 주라고 했지만, 식초가 없는 관계로 그냥 대~충 쓰고 있었다 돼지군이 식초가 있다기에 세척(?소독?)을 맡겨 봤다 식초에 플라스틱 공 투하 조금 흔들어 주니 부글부글 하더란다 윽... 정기적으로 소독을 해 주지 않아도, 그냥 물 보단 나으려니 해서 담궈 먹었었는데... 죽지 않은 게 용 하달까..;;;; 척 보기에도 반짝 반짝. 본연의 모습을 되찾았다 불과 수 분 전까지만 해도 흐리멍텅했다고는 상상할 수 없을 지경 식초 냄새도 뺄겸, 물통에 돌 넣고 물 투하 이래야 제 기능을 할 수 있겠지? ... 빛이 나는 구나
文化 우와
2009. 3. 16.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