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향
중국집들이 유명하다는 명동 골목(?)에 위치한 중국집 중 하나 무슨 월병집 위에 있더라 자장면(4500)..메뉴 이름이 유니 짜장이었나? 다소 되직한 소스. 덩어리가 자잘하다. 양이 제법되는 편 카라멜 맛이 덜 난달까? 덜 달아 좋다 맛나고 배부른 자장면이었다 군만두(7000).. 8개니까 개당 천원에 하나 서비스? (절대 산수가 약해서 얼버무리는 거 아님ㅋ) 고기로 꽉 찬 군만두 괜찮다할 수준이다만, 7천원 주고 따로 시켜먹긴 좀 고민스럽지 싶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6. 29.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