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링 만들고 왔다!
정확히 말하자면 난 구경만 하고, 돼지군만 창작에 참여했지만... 생각보다 즐겁고 특별한 경험이었다 눈알 구경에만 열을 올린 덕에 만드는 모습을 이미지 파일로 남기진 못한 게 이제사 초큼 아쉽다 (사진은 없어도 후기는, 반지 받고 나면 올릴 셈이다. 미리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만족 ^^) 택배로 받아 보면 (추석 때문에) 10월 초 쯤은 되어야 할 거란다 이제 이 아이와 함께 할 날도 한 달 남짓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9. 12.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