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착한 커피집을 만나다
2010.10.06 by 눈뜨
밥 먹고 나오다 우연히 발견한 신생 카페. 덕분에 갠춘한 분위기에서 비싼 커피를 2천원에 즐길 수 있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6.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