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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얼스 팩토리

아메리카노 (2800).. 요즘 균일하게 준수한 데팩 아메리카노 브라우니 (3500).. 찐덕하지 않고 팍팍 떨어지는 식감.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 생크림은 살짝 아쉽지만, 이 값에 이 양과 질이면 흡족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3. 1. 31. 16:24

프랑세즈

흑석역 주변에 수상해뵈던 카페가 사라지고 빵집이 생겼기에 벼르고 벼르다 ㄱㄱㅅ 피칸시나몬 (2200).. 의외로 고퀄. 이름에 충실한 메뉴였다. 이제껏 프랑세즈에서 먹어본 빵 중 베스트 치아바타 (2500).. 나쁘진 않은데, 치아바타답진 않다. 콕 찝긴 뭣하지만 어딘지 묘~한 이질감이..;; 바게트1/2 (1800).. 질깃질깃 역시 바게트는 내 취향 아님 아메리카노 (3500+500).. 아메리카노가 4천원? 리필도 추가금을 받아?! 왕 비싸!! 스탬프도 6천원에 하나밖에 안 찍어주면서.. ㅠ 근데 맛나다 (ㅇㅅㅇ) 이렇게 개척 후 뻔질나게 드나들었고, 식빵이랑 몇몇을 제외한 거의 모든 빵을 섭렵한 것 같다 ㅎㅎ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3. 1. 22. 15:52

STANDING COFFEE 스탠딩커피 - 아메리카노

< STANDING COFFEE 스탠딩커피 - 아메리카노 > 위치정보 방황하다 목이 말라 들른 스탠딩커피 유명하단 소린 많이 들었는데, 테이크아웃이나 서서 대충 먹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라 굳이 찾지 않았었다 앉아 기다리는 게 더 뻘쭘;; 아메리카노 2,600원 커피가 괜찮긴 하더라 .. 딱 거기까지! 세상은 넓고, 카페는 많다

茶室 찻집 2013. 1. 5. 16:30

커피 방앗간 - 국적불명의 벨기에 와플 + 아메리카노 따슨거

추적추적 비가 내리던 밤 쌀쌀해도 아직은 가을이라, 갖가지 색깔 감상하며 커피 방앗간을 찾았다 동대문에서 걸진 식사를 한 후, 도무지 괜찮을 카페를 모르겠기에 삼청동까지 꾸역꾸역 찾아간 날이었다 2012/11/30 - 진옥화할매 닭한마리 본점 - 닭 한마리 + 떡사리 + 국수사리 안녕, 고르바쵸프? 그새 많이 낡았구나. 남푠더러 안장 좀 새로 해달라고 해 물에 젖은 낙엽이라 니스칠을 한 것처럼 빤질빤질 빛이 난다 이 날도 제법 쌀쌀했었는데, 지금에 비하면 봄날이려나? 옆집은 비가 그쳐 옷을 내 놓은 건가? 날씨 덕인지, 시간 탓인지, 구경하는 사람도 드물더라 카페 안에 굉장히 불편하게 둘이 나란히 앉아야 하는 자리 하나와 로스팅 공간 한 자리가 비어 있기에 로스팅 기계실에 앉겠다고 했다 꽤 여러 번 방문..

茶室 찻집 2012. 12. 23. 16:30

고래다방 - 아메리카노 + 아이스 아메리카노

위치정보 비교적 자주 찾는 홍대, 그 중에도 비교적 자주 오가는 길목에 생경한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고딕체의 고래다방 '대체 뭣 하는 곳인가?' 했는데, 카페인 모양이다 뷰는 좀 딸리는 것 같지만, 그래도 이번엔 여기 가 보기로 결정 안녕, 고래? 입구는 이런 식 가게로 들어서기 전 야외에 일렬로 늘어선 썬베드. 이 날씨엔 당연히 무리였다. 날이 춥지 않으면 이색적이고 재미날 것도 같다 옆에 비닐로 덮어 놓은 자리는 나름 인기. 흡연석이라 그런가? 홍대답게 2시까지 늑장(?)영업 지난 9월부터 영업을 시작한 모양이다. 그리 새것같아 뵈는 인테리어는 아니라, 말 안해주면 종잡을 수 없는 연륜 입구 옆 창엔 커피머신 윈도우 스티커가 뙇. 물컵이랑 물은 이 아래 비치되어 있다 내부는 이런 분위기 우리자린 구..

茶室 찻집 2012. 12. 12. 16:30

컵오브커피

교내 카페 최고가. 인테리어에 힘을 주긴 했다만..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아메리카노 (3000).. 좀 연하다 싶지만 맛은 not bad 카푸치노 (4000).. 의외로 준수하다. 그래도 동네 갑은 뮤제드오르세. 가격도 (낮엔) 천원 이상 싸구~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12. 5. 16:51

COFFEE STUDIO 커피스튜디오 - 아이스 아메리카노

위치정보 강남역에서 "안"대형체인 커피 전문점 찾기 원래는 "에스프레소 퍼블릭"에 가볼 요량이었는데, 이미 손님이 상당했고 근처에 눈길을 확 사로잡는 곳이 있어 기웃대 봤다 커피 어쩌고 하는 거 보니, 카페인 모양 거대 화분도 매력적이고, 요모조모 너낌있는 듯 싶어 ㄱㄱ 결정 빨갱이 거대 베어브릭도 한 마리 뙇 주방 겸 카운터에서 주문 및 결제를 한다. 당연히 음식 제조도 저 너머에서 뚝딱뚝딱 나가면서 찍어서 한적한 모습이었지만, 원래는 카운터 앞 테이블도 사람으로 그득 그득. 우린 안쪽, 벽 너머로 화장실을 두고 있는 자리에 앉았다 아크릴인지 유린지로 창을 내 놓고, 화장실 문짝도 잘 꾸며(?)놔서, 사람들이 자꾸 왔다갔다 하고 한참 후에야 화장실임을 깨달았다 요고이 메뉴판. '커피 먹자'고 들어온 거..

茶室 찻집 2012. 11. 16. 16:30

bloom and goute 블룸앤구떼 - Iced Blend Coffee + Iced Cafe Latte + Scone & Marmalade 스콘 & 마멀레이드

위치정보 압구정로10길 35-1 다음에서 "블룸앤구떼"로 검색하면 이전 위치가 나오고,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제대로 나오는 듯 카페가 넘쳐나는 가로수길이지만 변변한 정보가 없어 콩다방, 별다방만 찾아 대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이번엔 다른 카페 가보자' 싶어 깔짝깔짝 검색 그렇게 해서 어렵게 결정한 곳이 블룸앤구떼 원래는 길가에 있었는데, 골목 안쪽으로 이전한 모양이었다. 눈 앞에 나타날 때까지 '없으면 어딜가지?'를 걱정해야만 했다 입구가 어딘지 카페보단 베이커리나 식당 같다 2층이 카페고, 1층은 꽃집이라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이름이 블룸앤구뗀가? 테이블엔 꽃집에서 쓰고 남은 걸로 추정되는 풀쪼가리들이 앙증맞게 장식되어 있다 우리 테이블에도 당연히 하나 계서서 마구 촬영 놀이 각오하고 들어왔는데, 역..

茶室 찻집 2012. 11. 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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