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폰데!
2010.08.04 by 눈뜨
밖으로 나서고 잠시 후 한방울씩 떨어지던 빗방울이 어느덧 후두두둑 쏟아지기 시작했다 오늘 아침, 나의 빈약한 머리통을 지키느라 고생해 준 폰데에게 박수를~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8. 4.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