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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다이어리] 빼빼로데이

빼빼로데이 같은 건 못된 상술이라며, 여기에 놀아나는 건 어리석다고 핏대를 세우는 사람들이 있다 조금 유치한 것 같지만, 이를 핑계로라도 소소하게 과자도 나눠 먹고, 한번 더 웃을 수 있다면 1년에 한번쯤 700원짜리 상술에 놀아나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

漫畫 그림 2011. 11. 11. 00:00

{놀이문화} 2010 빼빼로 데이

오늘은 2010년 11월 22일 아무 이유도, 의미도 없이, 걍 지난 11일 빼빼로 데이를 복기(?)해 보려 한다 뭐.. 11월 11일은 아니어도 11월 22일도 뭔가 숫자가 재밌다는 이유를 갖다 붙여 볼까도 했지만 암만 생각해도 ‘그게, 뭐?!’ 싶어서 걍 올리는 걸로 하기로 했다 (.. 결국 다 떠들었고만, 뭘) 빼빼로계의 (내 멋대로) 레전드, 빨강 빼빼로 이번 빼빼로 데이는 본인이 바득바득 우겨서 빨간 빼빼로를 주고 받기로 했고 실제로도 그랬더랬다 그림이라도 하나 그려 달라던 돼지군 마침 글씨 쓰는 칸도 있고 해서, 솜씨(?) 발휘 좀 했다 춤추는 빼빼로에 그려진 그림 하나. 은근함이 키 포인트 별 건 없지만, 그래도 이게 끝은 아니었다능 2010년 11월 11일 사진일기에 올렸던 바와 같이 속에..

文化 우와 2010. 11. 22. 00:01

빼빼로계의 레전드

빼빼로는 역시 빨강 빼빼로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1. 13:51

{놀이문화} 2009 빼빼로 데이

돼지군이 준비하신 빼빼로들. 클래식한 뻘겅 빼빼로와 본인이 가장 좋아라 하는 아몬드 빼빼로. 그래서 인석은 대빵만한 걸로 준비해 주셨다 허나 돼지군의 야심작은 인석이 아닌 뻘건 녀석이었다 뭔가 돌돌 말려 있길래, 지난 돼지군 생일 선물로 본인이 했던 걸 따라했나부다 했는데 .. 꺼내 보니, 전혀 아니었다 그 실체는... 바로 돈빼로(?)!! 오천원짜리는 위 아래로 ‘냠냠 쩝쩝’이라고 쓰여 있었는데, 뭐 먹고 싶은 거 사 먹으란다 천원짜리 다섯 개비는 음료 쿠폰으로 하나당 빼빼로 한 봉과 함께 먹으라신다 센스가 아주..^^ 하나씩 뜯어서 음료수를 뽑아 마시는 재미가 쏠쏠하다 빼빼로 데이니 만큼 빼빼로를 안 잡술 순 없지!! 쩌억! 이렇게 커다란 박스에 겨우 다섯 봉지만 넣어 놓다니.. 치사해!! ㄱ- 한 ..

文化 우와 2009. 11. 12. 00:28

[돼지군] 빼빼로데이 눈뜨양에게 받은 선물!

요새 속도 안 좋고, 감기에 몸도 안 좋은 돼지군. 눈뜨양을 많이 걱정 시키고 있는데… 오늘은 빼빼로 데이! 그냥 빼빼로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라? 어째 빼빼로라고 하기엔 작은 박스를 하나 내게 내민다. 옹..? 윗면에 쓰여 있는 편지를 읽어 보니, 골골 거리는 날 위해서, 준비한 녀석이라고 한다. 박스는 눈뜨양이 조물조물 만들어 준 것. 참 이렇게 만들어 주는 걸 좋아 하는데, 나중에 재료를 이것 저것 사 줘 볼까? 앗! 열어 보니까, 네 병의 드링크가 들어 있다! 아하하하~!! 병 뚜껑마다 그림을 그려서 붙여 둔 거구나. 더부룩한 돼지는 소화제 드링크일 거고, 피로 돼지는 피로 회복제!! 저 위에 두 가지 종류가 더 있다.. ㅎㅎ 귀여워. 그냥 위에 그림을 그린 종이로 구분만 해 둔 줄 알았는데, ..

豚豚 돼지 2009. 11. 11. 23:46

요깃거리 - 빼빼로 오리지널

정말 빼빼로 데이가 아니면 빼빼로 안 먹는데... 급히 동전을 만들어야만 하는 상황이 생겼고, 뻘건 색 덕분인지 눈에 띄어서 사 버리고 말았다 83년이라.. 생각보다 오래 되지 않았구나 슬림한 녀석이 알차기도 해라. 똑똑똑똑 먹으면 금방인데.. 145칼로린 전혀 어렵지 않구나 가격도 어느덧 칠백원... 가벼운 거라곤 무게 밖에 없는 녀석인 듯 잘 펼 쳐서 쭈욱 늘어 놔 봤다. 19개.... 갯수가 참 애매한 듯. 하나 덜 들어간건가....?? ;; 느린달팽이의사랑에서 홍차랑 함께 즐겨 주셨다 아이리쉬크림을 시켰는데... 쪼꼬 묻은 과자랑 먹을 거 였단 걸 깜빡했다. 좀 씁쓸한 걸 시킬껄.. 이상한 빼빼로들이 넘쳐 나지만, 아몬드 말곤 욘석을 능가하는 녀석은 없는 것 같다

食食 얌냠 2008. 12. 13. 02:09

요깃거리 - 빼빼로 받으셨쎄요??

오늘은 바야흐로 11월 11일. 빼빼로데이랍니다 뒤에 곰돌이가 들어간 커다란 빼빼로는 내가 받은 거고, 다른 넘들은 내가 준 거. 아! 그리고, 본인은 이에 더불어 립밤과 음성파일을 선물로 받았더랬다 본인은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등등 국적불명 데이들을, 상술의 결정체라 하여 싫어하는 편이었다. 오히려 챙기면 지는 것 같아 꺼림직 했었는데.. 돼지군이 워낙 이런 거 챙기는 걸 재밌어라 하는 바람에… 뭐.. 받는 사람이 좋아하고, 나도 받으면 나쁘지 않고. 그럼 된 거 아니겠는가? 이 김에 빼빼로 좀 먹어 보는 거지. 빼빼로는 11월 11일에만 먹는 것 같다능 ㅎㅎ;; 내가 준비한 빼빼로들. 모다서 포장을 하였다. 손재주가 없는 편이라 예쁜 포장은 무리 그래서 주로 독특한 포장지를 선호한다. 나의 발재주..

食食 얌냠 2008. 11. 1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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