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센트
2013.02.18 by 눈뜨
좌식 자리가 있다기에 혹해서 들어갔던 브라운센트. 지하에 바닥에 앉는 자리가 있었는데.. 기대엔 못 미치는 분위기였다 아메리카노 (4500) 카푸치노 (5500) 음료는 그냥그냥 먹을만 했는데, 양이 아쉽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3. 2. 18.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