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카페 뜰
2011.08.17 by 눈뜨
학원 바로 앞에 있던 작은 카페 뜰 길 건너에 있는 것보다 큰 건지, 작은 건지.. 날씨 탓이었는지 어딘지 모르게 어둑어둑 독특한 동네 특성에 맞게 과일 도시락을 3천원인가에 팔더라 복숭아 주스 (1500) .. 아메리카노보다 싼 데다 맛도 더 있다 여기선 아메리카노보단 과일 주스를 먹는 편이 나을 듯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8. 17.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