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장 ; 액세서리} 커플링
약 1년 2개월이 된 반지님들. 은에 백금도금이라는데.. 이미 도금은 다 벗겨지지 않았을까 싶다 나비 모양이 패여 있는 게 돼지군 꺼. 초기 사람들로 하여금 반지가 깨졌다는 의심을 받고는 했다 거의 유물 출토 수준. 도저히 1년 2개월 되었다고는 보이질 않는다;; 이건 내꺼 나비의 이음부분이 불안 불안했는데, 용케도 떡 하니 잘 붙어 계신다 "반지가 깨진겨?"라는 반응 이후 등장하는 대개의 반응이 끼워지냐는 것인데 보시다 시피 절.대. 안 끼워진다 일반 커플링계의 상식을 뛰어 넘어, 정말 단순히 디자인일 뿐인게다 그래두 이쁘면 되는 거 아니겠는가? ^^
文化 우와
2008. 6. 29.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