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눈뜨서식지

메뉴 리스트

  • 전체글
  • 태그
  • 방명록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683) N
    • 雜談 주절 (694) N
      • 日常 살이 (222)
      • 幸運 앗싸 (20)
      • 移動 모발 (mobile) (408) N
    • 食食 얌냠 (986) N
    • 茶室 찻집 (310)
    • 漫畫 그림 (191)
    • 文化 우와 (350)
      • 創作 맹글 (66)
    • 豚豚 돼지 (152)

검색 레이어

눈뜨서식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미르엔

  • 미르엔

    2011.06.23 by 눈뜨

  • (폐점) Cafe 미르 [엔] - 칵테일 ;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 쿠바 리부레

    2011.03.02 by 눈뜨

  • (폐점) Cafe 미르 [엔] - 칵테일 피쳐 ;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 나쵸

    2010.09.19 by 눈뜨

  • (폐점) Cafe 미르 [엔] - 에스프레소 콘파나, 카푸치노

    2010.06.08 by 눈뜨

  • (폐점) Cafe 미르 [엔] - 커피 & 허니브레드

    2010.05.30 by 눈뜨

  • (폐점) Cafe 미르 [엔] - 미르엔 런치세트 - 미르엔 치킨 커리, 크림소스치즈라비올리 + 오렌지 콕콕 박힌 머핀

    2010.04.19 by 눈뜨

  • (폐점) Cafe 미르 [엔] - 마늘칩 토마토 소스 파스타랑 크림소스 라비올리

    2009.12.21 by 눈뜨

  • (폐점) Cafe 미르 [엔] -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티라미슈, 그리고 샌드위치

    2009.11.26 by 눈뜨

미르엔

영업시간이 변경되고부터 잘 맞지 읺아 한동안 뜸했던 미르엔 방문 사장님은 안 계시네? 기말고사가 끝난 탓인지 8900원으로 1층 전세 아이스아메리카노(4500).. 샤케라또 같은 미르엔 아이스 아메리카노 원리(?)가 그렇다는 거지, 아메리카노 맞다 아메리카노(4000).. 역시나 직접 샷을 붜 먹는 독특한 미르엔 아메리카노 슈슈슉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6. 23. 17:42

(폐점) Cafe 미르 [엔] - 칵테일 ;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 쿠바 리부레

오랜만에 찾은 미르엔 꽤 오랜 기간 들르지 못했었는데, 살갑게 맞아 주시는 사장님과 직원 분도, 차분한 분위기도 모두 여전했다 미르엔 이전 포스트 보기 2010/09/19 - Cafe 미르 [엔] - 칵테일 피쳐 ;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 나쵸 2010/06/08 - Cafe 미르 [엔] - 에스프레소 콘파나, 카푸치노 2010/05/30 - Cafe 미르 [엔] - 커피 & 허니브레드 2010/04/19 - Cafe 미르 [엔] - 미르엔 런치세트 - 미르엔 치킨 커리, 크림소스치즈라비올리 + 오렌지 콕콕 박힌 머핀 2009/12/21 - Cafe 미르 [엔] - 마늘칩 토마토 소스 파스타랑 크림소스 라비올리 2009/11/26 - Cafe 미르 [엔] -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티라미슈, 그리고 샌드..

茶室 찻집 2011. 3. 2. 02:20

(폐점) Cafe 미르 [엔] - 칵테일 피쳐 ;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 나쵸

밤에 찾은 미르엔. 이번엔 술을 먹어 보기로 했다 쓴 술은 싫어라 하는 본인을 위해 동행한 언니가 추천해 준 술은 여기 보이는 두 녀석 아랫 녀석을 주문하기로 했고, 사장님과의 친분에 힘 입어 특별히 달달하게 해 주십사 부탁을 드렸다 셋이 모였으니 피쳐루다가 오~ 뭔가 멋지구리한 것들 등장 기본 안주. 짭쪼름 딱딱한 프레즐 닮은(?) 과자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칵테일 피쳐. 가격은 앞서 본 바와 같이 22,000원 버젓한 얼음통 나오는 술은 처음 먹어 본다 (*_*) 길죽한 잔에 얼음 넣고 쫄쫄쫄~ 술 냄새 전혀 안 나고 달달한 게 완전 맛나다 (>_

茶室 찻집 2010. 9. 19. 00:03

(폐점) Cafe 미르 [엔] - 에스프레소 콘파나, 카푸치노

어제에 이어 오늘도 30도에 육박하는 더위 속에서 “메리 크리스마스” 외치기! 이 더위에 털옷을 보니.. 더 덥다 @_@;;; 여튼 여기는 미르엔!!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가 하드코어(?)하게 파전에 동동주였으므로 후식만큼은 좀 크리스마스다운 분위기를 내 보고자 걸음해 보았더랬다 테이블 한 켠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쓰이는 이름 모를 식물 화분이 크리스마스 냄새(?)를 폴폴 풍기고 있었다 괜한 장난기가 발동해서 학 한 마리를 접어 화분에 살짝 올려 놓고 왔었는데 다음에 찾았을 땐 그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과연 며칠 만에 발견하셨을까? ^^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특별히 주문해 본 에스프레소 콘파나 척 보기에도 차갑고 매끈하니 부드러울 것 같은 생크림이 매력적이다 그치만 본인은 먹지 않는 음료. 희석되지 않은..

茶室 찻집 2010. 6. 8. 01:14

(폐점) Cafe 미르 [엔] - 커피 & 허니브레드

갑작스런 비 때문에 당초 계획했던 스케줄이 틀어져 버렸고, 간단히 저녁식사를 마친 후 미르엔을 찾았다 토독토독 투두두둑 톡 톡 톡 톡 강도의 차이가 있을 뿐 하늘에서 끊임 없이 물이 떨어져댔다 바로 전 날까지만 해도 그렇게 날씨가 좋더니.. 그래도 끈질기게 내리는 것 치고 바람은 그닥 없었다 그러고 보니 이 날을 시작으로 며칠간 파란 하늘 구경을 할 수 없었구나 이 날 미르엔에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었다 항상 먹는 메뉴고, 이미 포스팅도 한 바 있으니 포스팅은 하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이런 걸 선뜻 내어 주시니 포스팅을 마구 해야만 할 것 같은 의무감이..ㅎㅎ;; 그래서 시작하는 포스트! 미르엔의 허니브레드는 이미 포스팅한 바 있는 메뉴이긴 하다 그치만 워낙 초반에 했던 거라 그 형태가 많이 바뀌어서..

食食 얌냠 2010. 5. 30. 13:49

(폐점) Cafe 미르 [엔] - 미르엔 런치세트 - 미르엔 치킨 커리, 크림소스치즈라비올리 + 오렌지 콕콕 박힌 머핀

점심 식사를 위해 미르엔을 찾았던 날 지난 날 무료로 대접 받았던 크림소스 라비올리를 다시 먹어 보기로 했더랬다 어느새 번듯한 입간판(?입현수막?)이 입구에 떠억 버티고 서서 런치 메뉴를 소개하고 있었다 입구 나무에 대롱대롱 걸려 있는 장식들 지난 해 12월 1일 방문했던 걸 이제사 포스팅하고 있으려니, 계절감이 좀..;; 포스팅을 하지 않았을 때 모아 두었던 소스부터 (이벤트 당첨 등등 제외하고) 날짜순으로 업로드를 하다 보니 봄에서 잘못하면 여름까지도 지난 겨울을 올려대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 불안감이..ㅎㄷㄷ 그래서 별 거 아닌 건 (나름) 과감하게 폴더 채 지워 버리기도 하는데 그래도 해야 할 게 수십건(?)은 된다 (@_@;) 뭐.. 언젠간 다 할 날이 오겠지 여튼 이 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서..

茶室 찻집 2010. 4. 19. 14:35

(폐점) Cafe 미르 [엔] - 마늘칩 토마토 소스 파스타랑 크림소스 라비올리

저녁 식사를 위해 찾은 미르엔 전에 이러저러 해서 사장님께서 파스타를 대접해 주시겠다 하셔서 염치 불구하고 방문했다 점심은 레뷰에서 제공한 푸드 아트 다이닝 랑에서 한정식 코스, 저녁은 파스타 기념일이란 말은 입도 뻥긋 않았지만 기념일 쿠폰 쓰는 기분이었다 그냥 파스타 하나만 맛 보여 주시는 건 줄 알았는데 우리가 각각 고른 두 가지 메뉴에, 스프부터 커피까지 제대로 대접해 주셨다 찹찹찹찹 돼지군의 선택, 마늘칩 토마토 소스 파스타 반쪽짜리 통 방울 토마토도 들어 있는 토마토 소스 파스타 버섯과 파프리카도 쿡쿡 들어들 계신다 넉넉하게 들어 있는 마늘칩 면은 조금만 덜 삶으시면 보다 훌륭한 파스타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한 말씀을.. 융숭한 대접을 받고도 꼭 한마디씩 하는 본인 ^^;; 절대 별로더란 소..

茶室 찻집 2009. 12. 21. 00:08

(폐점) Cafe 미르 [엔] -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티라미슈, 그리고 샌드위치

이래저래 특별히 하는 일도 없이 바쁘다보니 간만에 찾게 되었던 미르엔 한동안 신경을 쓰지 않아 몰랐었는데, 바이올렛을 블루로 바꾸셨다 ^^; 이제 화장실로 착각하는 사람 없겠지? 분명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맹물이 나왔다 ((O0O))!! 오랜만에 왔다고 뭐라고 하시는건가..;;; 알고 보니 옆에 있는 게 에스프레소였다. 이제 아메리카노는 이런 식으로 나오는 모양이다 따순 물이 든 잔에 에스프레소를 탈탈 털어 넣고 티 스푼을 들어서 저어 아메리카노를 완성하시던 돼지군. 아메리카노 만들 때 원래 안 섞던데?? 가만히 저 녀석을 보고 있으려니, 꿀을 넣으면 꿀물이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더라 어쨌든, 이 것이 새로 바뀐 미르엔의 아메리카노 되시겠다 나름 많은 카페를 다녀 봤지만, 직접 물에 에스프레소를 넣어 ..

茶室 찻집 2009. 11. 26. 23:40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05-17 15:16

페이징

이전
1 2
다음
TISTORY
눈뜨서식지 © noondd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