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문화 ; 사진기} OLYMPUS μ760 올림푸스 뮤760
뮤의 마지막 모습 돼지군으로부터 EXR을 선물 받고 인석은 처분하여 돼지군의 재정에 확충키로 했고 같은 과 동기 녀석에게 초큼 저렴한 가격에 팔려 갔다 올림푸스 뮤760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디자인도 잘 빠진 편이고, 본인이 선호하는 블랙 색상인 데다 내구성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생활 방수가 되는 녀석이라 비가 오거나 하는 등 궂은 날씨에도 걱정 없다 현재 본인이 사용 중인 후지 파인픽스 F200EXR과 비교해서 본인이 으뜸으로 꼽는 장점은 가볍다는 점 하지만 생활방수가 되는 제품이라 그런지 셔터를 누르는 감이 별로 좋지 못하고 무엇보다 사진 색감이 본인이 선호하는 색감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그래서 2년여만에 뮤는 본인의 품을 떠나게 되었다 살 때 받았던 건 비니리까지 잘 보관 중인 본인 덕분에 ..
文化 우와
2010. 4. 6.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