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다이어리] breaktime 브레이크타임
2014.03.22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혼자 기다리기, 어디까지 가봤니?
2013.11.16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창의력 배틀
2013.11.11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엄마 미소
2013.11.05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행복의 온도
2013.11.03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스케치북
2013.11.01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단호한 몬도씨
2013.03.06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GALAXY Note 갤럭시노트10.1
2013.02.24 by 눈뜨
두 달 러시(rush) 후 찾아온 짧은 휴식. 기념으로 블로그 헤더도 살포시 바꿔봤다 ( ´ ~ ` ) 헤헷
漫畫 그림 2014. 3. 22. 20:43
오늘의 커피 아이스 톨 사이즈에 샷 추가하고 얼음 물 한 잔, 지(紙 : 다이어리나 노트 등 종이)와 필묵(筆墨 : 샤프나 펜 등)으로 너댓 시간까지 기다려 봤다 별다방 선불카드로 결제하면 샷 추가가 공짜 ;) 번화가(?)마다 있고, 눈치 안 보고 혼자 처박혀 기다리기에 이만한 곳도 없다 덕분에 내후년까지 골드레벨 확정
漫畫 그림 2013. 11. 16. 18:00
11월 11일이면 "길죽한 무언가"를 주제로 창의력 배틀이 펼쳐진다. 이벤트는 즐기고 싶지만, 특정 회사의 상술에 오롯이 놀아나기엔 어딘지 석연치 않아 모색한 나름의 궁여지책 이번에 본인이 마련한 빼빼로데이 출품작, "빼빼 살뺀 고매"는 "길죽한 모양새의 달달한 주전부리"라는 기본조건에 온전히 부합하면서도 맛과 영양에 다이어트마저 놓치지 않은 회심의 역작이다 ;)
漫畫 그림 2013. 11. 11. 18:00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엄마 미소 유발인자들. 아가나 귀여운 꼬맹이, 멍군 등을 발견하면 얼굴에 미소가 절로 번지고 만다. 요즘 TV에선 추블리가 대박 bb
漫畫 그림 2013. 11. 5. 00:28
따닷한 방구석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앉아 호록거리고 있노라면, 행복의 온도는 이쯤이 아닐까 싶다
漫畫 그림 2013. 11. 3. 00:33
'정전식 스마트폰으로 무슨 낙서냐?'했는데, 또 이러고 있다
漫畫 그림 2013. 11. 1. 00:53
가감 없는 운동 파트너, 엔도몬도 (endomondo) 여튼 날씨도 풀렸으니 운동도 하고, 사람 사는 것처럼 살자! 아자아자!!
漫畫 그림 2013. 3. 6. 18:00
노트가 뭐? 와콤 타브렛이 뭐?? 이렇게 커봐야 무겁기만하지.. 한참을 가지고 놀다가 내 갤럭시R을 손에 드니.. 어떻게 요만한 데에 이것저것 다 들어 박혀있는지, 신생아 얼굴을 보는 기분 ;; 갤노트쓰린 언제 나오나?
漫畫 그림 2013. 2. 24.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