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문화 ; 보드게임} 루미큐브 클럽
루미큐브는 숫자 타일을 잇는 보드게임이다 원래는 타일을 세워 놓는 판이 있는데, 루미큐브 클럽의 경우에는 두툼해서 바닥에 세울 수가 있어서 판이 없어도 돼서 편터라 게다가 두께감과 무게감이 남 달라서 놓는 맛이 있다 룰을 설명해 보자면, 루미큐브는 1~13까지 검정, 빨강, 파랑, 주황색의 타일 2세트 있고, 타일을 셋 이상을 이어 내려 놓는 게임이다 최종 목적은 처음 자기에게 주어진 14개의 타일을 다 내려 놓는 것 같은 색으로 숫자를 잇든가, 다른 색으로 같은 숫자의 타일을 모아 내려 놓을 수 있고, 처음엔 그 수의 합이 30 이상이 되어야 한다 중간에는 바닥에 내려져 있는 타일들을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타일 그룹은 반드시 세 개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오른쪽 귀퉁이에 1과 13 사이에 보이..
文化 우와
2012. 12. 18.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