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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SILIA 브라질리아 강남점 - 뉴 런치 세트 "고기 사이즈가 아담해 졌슈"

    2008.09.25 by 눈뜨

  • BRASILIA 브라질리아 강남점 - 뉴 런치 세트 (물론 스테이크)

    2008.06.06 by 눈뜨

  • BRASILIA 브라질리아 강남점 - 스테이크 (등심, 우둔살, 채끝살)

    2008.04.26 by 눈뜨

  • (폐점) On stone Steak House - 등심스테이크 & 해산물과 안심 스테이크

    2008.02.03 by 눈뜨

BRASILIA 브라질리아 강남점 - 뉴 런치 세트 "고기 사이즈가 아담해 졌슈"

한 번의 중도 포기와, 한 번의 헛 걸음 끝에, 감격적으로 브라질리아 런치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준비 된 테이블 고기가 꽤 빨리 나왔다. 최고 신기록. 좀 늦게 가서 그런가?? 이 날 볶음밥이 별로였다. 딴 재료들이 너무 안 들어간 것 같다. 볶음밥 같지가 않았다 샐러드랑 딴 애들은 좋았슈~ 등심 보섭 채끝 난 이상하게 스테이크를 먹으면 유혈(?)이 낭자해 진다 그래서 한 판 돌고 새 접시를 받았다 배를 좀 달래 줬으니 세팅 시작!! 보섭살. 함박 스테이크 같다 그야말로 아름다운 자태 세번째 보섭살. 난 데 없이 외국인 주방장(?) 아저씨가 직접 주셔서 놀란 덕에 사진 찍는 걸 잊었었다 벌써 피가.. ㅎㄷㄷ 등심 쪼매 얻어 먹은 채끝살 이건 뭐...;;;; 마지막 고기!!! 고기 사이즈가 아담해 졌다...

食食 얌냠 2008. 9. 25. 20:20

BRASILIA 브라질리아 강남점 - 뉴 런치 세트 (물론 스테이크)

길 가다가, 우연히 브라질리아 강남점이 런치를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다녀왔다. 둘이 가면 저녁 때보다 만원 이상 싼 가격 이번엔 대로 쪽에 있는 입구로 들어가 봤다 간판 아래에는 '호주청정우'임을 강조하는 포스터가 떡하니 붙어있다 문에도 역시 '호주청정우' 스티커를 떠억!! 12시가 좀 넘었으려나? 우리 외에 한 테이블의 손님이 있었고, 서버는 열심히 유리창을 닦고 있었다 물병이 술병같다. 백인인 외국인 손님이 하나 왔었는데, 정말 술 같아 보이더라 반가운 녀석들! 간이 전 보다 약해져서 좋았다. 그래도 샐러드는 여전히 조금 짠듯 고기를 기다리며 접사놀이 첫 고기 등장!! 메뉴판을 못 보긴 했지만, 지난번과 같이 생긴 걸로 봐서 등심! 서버분께서 접시도 안 주고, 고기를 들고 ..

食食 얌냠 2008. 6. 6. 15:45

BRASILIA 브라질리아 강남점 - 스테이크 (등심, 우둔살, 채끝살)

소문으로만 듣던 스테이크 무한 리필의 브라질리아! 강남역에도 하나 생겼다기에 가보기로 했다 드디어 입구! 두근두근~ 두근두근! 의외로 지하였다. 벽이랑 계단을 보니 살짝 멋지구리한 듯도 하고.. 무한 리필이라기에 아담하고 약간은 허름한 곳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리얼 레스토랑 분위기! 저쪽 벽 위엔 브라질일지도 모르는 풍경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주방엔 외국인 아저씨가 열심히 고기를 굽고 계신다! ((ㅇㅇ)) 우와~!! 카운터 뒷편엔 와인 병들이~ 와인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나? 과연 와인 맛을 알 날도 올런지.. 테이블에 앉았다. 브라질산 포크랑 나이프 기본 반찬(?)들이 나왔다 우선은 볶음밥! 브라질리아 홈피에 들어가 보니, 브라질식 볶음밥은 밥을 할 때부터 양파를 넣고 밥을 한 후 버터와 함께 야..

食食 얌냠 2008. 4. 26. 03:39

(폐점) On stone Steak House - 등심스테이크 & 해산물과 안심 스테이크

강남역 8번출구에서 쭉 걸어 나오다보면 길가에 있다 버스정류장 가는 길에 있는 곳이라, 항상 보면서 '대체 어떤 사람들이 저기서 밥을 먹을지' 싶었던 곳 크리스마스 맞이 한 해 걸러, 한 해 스테이크 먹기 장소로 낙첨! (그래봐야 두번째 ^^;;) 실은 보다 싸고 괜찮다고 하는 곳에 가려 했으나, 예약을 거른 게으름 덕에 별 수 없이 찾은 곳 역시나 상상했던 대로 고급스런 이미지 였다 허나, 바로 옆이 주방이라 굉장히 산만했고, 서버는 잘 다니지 않았으며, 출입문은 틈만 나면 열어 놓더라 어쨌든 다시 음식 얘기로 돌아가자 이 녀석이 그 유명한 온스톤의 금접시 ++(-- ) 넌 이게 음식이냐? 온스톤 간판 밖에 본 적이 없는 내겐 아무 감흥이 없었지만, 어쨌든 용도가 궁금하긴 했다 알고보니 스프 접시 받침..

食食 얌냠 2008. 2. 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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