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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군] 엉터리 생고기 흑석점-소 한마리

    2011.12.3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일본 간사이 지역 맛집 탐방 7탄-고베의 고베 스테이크 레스토랑 모리야 본점(神戸ステーキレストラン モーリヤ 本店)

    2011.11.2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VIPS 빕스 평일 런치 샐러드바, 애플 얌스톤 뉴욕스테이크

    2011.10.2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Bistro.N 비스트로 엔 - BEER SET (등심구이 & 샐러드 + 오늘의 맥주 : 카프리 4병), 오븐치킨 & 샐러드, 버드와이저

    2010.04.24 by 눈뜨

  • BRASILIA 브라질리아 삼성점 - 스테이크 (등심, 채끝살, 보섭살)

    2009.05.24 by 눈뜨

  • (폐점) Freevi 프리비 서울대점 - 등심스테이크랑 샐러드바 with 환경사랑 쿠폰

    2009.03.28 by 눈뜨

  • [돼지군] - 샐러드 바 - 제시카 키친 - Jessica's Kitchen

    2009.02.09 by 눈뜨

  • BRASILIA 브라질리아 강남점 - 스테이크 (등심, 보섭살, 채끝살)

    2009.01.14 by 눈뜨

[돼지군] 엉터리 생고기 흑석점-소 한마리

간만에 엉터리 생고기에서 소 한마리를 시켜 먹었다. 그러고 보니, 소 한마리는 정말 오랜만에 먹는 듯 하다. 1kg에 55000원 할 때 먹어 보고 처음 먹는 거니까 대략 3년 전에 먹어 본 셈인가? ㅎㅎ 그러고 보니, 여기도 가격이 많이 올랐구나 싶다. 처음 가 봤을 때가 2006년 쯤인데, 그 때는 삼겹살이 300g에 8000원이었는데, 이제는 250g에 12000원이 되었다. 흠.. 확실히 요새 물가가 많이 오르긴 했네. 친구랑 짝꿍이랑 셋이서 7시 쯤 찾았는데, 사람 엄청 많더라. 가게를 확장 해서 이 곳 말고 맞은 편에 큰 가게가 하나 더 있는데, 거기도 사람이 만원. 사장님께, 말씀 드려서 어떻게 자리를 마련 했다. 소 한마리 900g 63000원 이 날 구성은 차돌박이, 치마살, 안심, 등심..

豚豚 돼지 2011. 12. 31. 00:16

[돼지군] 일본 간사이 지역 맛집 탐방 7탄-고베의 고베 스테이크 레스토랑 모리야 본점(神戸ステーキレストラン モーリヤ 本店)

나라에서 열심히 구경을 한 후, 오사카로 돌아 갈 까 아니면 고베에 가 볼까 고민을 하다가, 이왕 온 김에 고베까지 찍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열차를 탔다. 그렇게 도착 한 후 차이나타운인 난킨마치를 대충 구경 하고 바로 근처의 명품 상점이 많은 곳도 구경 하고 고베 포트 타워도 올라 가 보고 밥 먹으러 갔다. 그러니까.. 대략 두 시간 반 정도 만에 고베 관광 끝. ㅎㅎ 좀 아쉽긴 하더라. 어찌 되었든, 고베에 온 김에 그 유명하다는 고베규(한우나 와규 같은 소고기 브랜드)를 먹어 보자는 마음으로 1885년에 문을 열었다는 모리야 본점에 가 보기로 했다. 가게의 이름은 고베 스테이크 레스토랑 모리야 본점 (神戸ステーキレストラン モーリヤ 本店) 홈페이지는 http://www.mouriya.co.jp/ind..

豚豚 돼지 2011. 11. 29. 01:36

[돼지군] VIPS 빕스 평일 런치 샐러드바, 애플 얌스톤 뉴욕스테이크

요새 꽤나 감기로 고생하고 있는 중이다. 원래 환절기에는 한 번쯤 거치는 일이기는 하지만, 어째 이번 감기는 좀처럼 빨리 떨어지지를 않는다. 에고… 죽겄다. ㅜ_ㅜ 골골거리고 있는 내 옆에서 같이 고생하는 짝꿍을 위해서 뜬금없이 빕스에 가기로 결정! 그리고 사당점으로 향했다. ㅎㅎ 원래대로라면 런치 샐러드바 2인 이용으로 끝났겠지만, 이리저리 포인트랑 쿠폰도 있고 해서 짝꿍 고기 좀 썰게 해 주자! 라는 마음으로 애플 얌스톤 뉴욕스테이크도 하나 시켰다. 첫 접시는 우리 모두 풀쪼가리! ㅎㅎㅎ 이런 저런 샐러드랑, 스프를 떠 왔는데, 이런 식으로 아침 식사 하면 좋긴 하겠다 싶더라. 이렇게 기분 좋게 샐러드부터 시작 하려는 데, 난데 없이 등장 한 스테이크. 어리벙벙 해서 그냥 받아 들고 먹기는 했는데, ..

豚豚 돼지 2011. 10. 20. 21:52

Bistro.N 비스트로 엔 - BEER SET (등심구이 & 샐러드 + 오늘의 맥주 : 카프리 4병), 오븐치킨 & 샐러드, 버드와이저

맥주 한 잔을 위해 찾은 비스트로 엔 손님이 좀 있었던 지라 2층 입구 옆에 있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이 날은 본인의 뮤가 팔려 갔던 날 전에 먹었던 비어 세트 ①이 괜찮았던 기억이 나서 시켜 보기로 했다 오늘의 맥주는 3,000원. 이 집에 생맥은 없으니 카프리겠지? 지난 번에 포스팅한 걸 보니 세트 구성에서 오늘의 맥주가 한 병 줄었다 수제 소세지가 다 떨어졌다며 사장님께서 등심구이&샐러드로 바꿔 드려도 괜찮겠냐고 하셨다 소고기에 눈이 뒤집혀 아무런 망설임 없이 O.K.를 외쳤는데 나중에 메뉴판을 보다보니, 등심 샐러드가 소세지보다 싸다 (ㄱ-) 원 구성대로라면 따로 시키는 거에 비해서 세트가 3천원이 할인이 되는 건데 바뀐 구성에 의하면 1천원 할인 ;; .. 뭐.. 많이 주셨겠지?? 비어 세트..

食食 얌냠 2010. 4. 24. 09:51

BRASILIA 브라질리아 삼성점 - 스테이크 (등심, 채끝살, 보섭살)

브라질리아 본점을 찾아 삼성동으로 향했다 생각보다 굉장히 엄한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본점 답게 광고도 빵빵 대 놓고 붙여 놓았더라 들어 가자 매장은 생각보다 넓었다. 테이블은 모두 미리 세팅이 되어 있었다 벽면에는 브라질 여자 무용수 같은 그런 무서운 분들의 흑백사진이 걸려 있었다 입구 바로 옆이 주방 고기를 맞을 준비가 완료된 테이블 강남점과 비교해서 접시가 작다 그냥 샐러드 너무 잘다. 강남점의 그 것은 베스트 반찬(?)이 되어 주셨는데, 이 건 맛도 어딘지 별로.. 본인은 모르는 피클의 세계 별로 안 좋아라 하는 쌈장 색 소스 그래도 핫 소스 보다는 낫더라 매쉬드 포테이토. 굉장히 입자가 고왔다. 좀 덩어리가 그대로인 것들도 있었지만, 젤 낫더라 밥. 볶음밥이라기엔 좀 민망한 수준이었다 등심 등장...

食食 얌냠 2009. 5. 24. 20:03

(폐점) Freevi 프리비 서울대점 - 등심스테이크랑 샐러드바 with 환경사랑 쿠폰

드디어 쓰게 되었다! 환경사랑 쿠폰! 한 2년 걸렸나 ^^; 이미 오래 전에 끝난 이벤트 음식을 남기지 말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는 캠페인이었다 덕분에 1인 샐러드바 공짜! 샐러드바도 한 명 공짜고 해서 딴 걸 더 먹어볼까 하던 중, 테이블에 깔린 종이에서 욘석 발견~! 지난 날, 감자말이 새우의 악몽이 가시질 않지만, 그래도 소고기니끼니 까짓거 도전 결심! 할인 안 되면 무려 2인 점심식사가 4만원이 넘어간다 ㅎㄷㄷ 원래는 다녀온지 얼마 안 되어 음식 사진을 안 찍으려다가 스테이크도 시키고 해서 겸사겸사 찍어봤다 고로 간.단.히. 첫번째 상. 피자랑 샐러드, 새우튀김, 스프. 저 쪽 스프는 계란탕에 토마토를 넣은 듯 싶은 무언가 ;; 이 날 브로콜리 스프가 일품이었다 *_* 근데 피자치즈가 사라졌더라 T..

食食 얌냠 2009. 3. 28. 23:16

[돼지군] - 샐러드 바 - 제시카 키친 - Jessica's Kitchen

어머니 생신을 맞이하여, 가족끼리 외식을 하러 갔다. 장소는 어머니께서 괜찮다고 하셨던 제시카 키친 어떤 식당인지 찾아보니, 샐러드 바였다. 그러고 보니 부모님과 샐러드 바에 간 건 처음인 듯 하다. 제시카 키친의 공식 홈페이지는 이 곳을 누르시면 이동 합니다. 우리가 간 곳은 삼성점. 지하 1층에 있더라. 들어가는 입구. 문 좌우로 JK라고 이니셜이 새겨져 있다. 타이거 제이 케이? 우리가 간 날은 일요일, 고로 부가세 별도로 21500원의 가격. 일반적인 샐러드 바의 가격과 큰 차이는 없다.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 레스토랑을 자처하는 곳 답게, 각각의 테이블에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가 놓여져 있다. 보통 간장, 소금 후추 등이 있을 자리에 이런 게 있으니 꽤나 신기했다. 매장 전경. 오픈키친으로 ..

豚豚 돼지 2009. 2. 9. 18:20

BRASILIA 브라질리아 강남점 - 스테이크 (등심, 보섭살, 채끝살)

전에 브라질리아에 다녀왔다는 내용의 그림일기를 올리고,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으나 이에 낚여 들르신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아 몇 장 안 되는 사진이지만, 최근의 브라질리아를 어여 포스팅하기로 했다 브라질리아 강남점은 지하1층 브라질이라고 그려 놓은 것 같은데, 암만 봐도 아프리카 쪽 같아 뵈는 건 나 뿐일런지.. 평일 저녁이었는데, 자리가 없었다 돼지군이 얼결에 클리앙에서 보고 질러 버린 '따끈따끈한(?) 중고 닌텐도'로 한 시간을 보낸 끝에야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 우리가 항상 기 막히게 시간을 잘 맞춰 갔었나 보다 런치 때 주로 가서 그랬었나? 점심 때 무제한 스테이크를 썰어 댈 생각을 하는 사람은 흔치 않을지도.. 이제 런치는 안 한다! 고로 4시 반인가부터 영업 시작해서 10시 반인가에 영업 종료...

食食 얌냠 2009. 1. 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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