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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코츠라멘

  • 멘야산다이메 대학로점 - 라멘 + 미소라멘 + 교자 + 토핑 : 차슈

    2012.05.05 by 눈뜨

  • 유타로 강남점 - 시로 + 쿠로

    2012.02.26 by 눈뜨

  • 나고미라멘 - 나고미 라멘 + 차슈멘 + 교자

    2011.03.06 by 눈뜨

  • 멘야도쿄 - 돈코츠라멘이랑 쇼유라멘

    2010.10.14 by 눈뜨

  • 하카다분코 - 인라멘

    2010.07.06 by 눈뜨

  • 하카다분코 - 청라멘이랑 인라멘

    2009.06.29 by 눈뜨

  • (이전) 東京都 동경도 - 진한라멘, 된장라멘

    2009.03.21 by 눈뜨

  • 멘야도쿄 - 돈코츠라멘과 차슈덮밥

    2008.05.25 by 눈뜨

멘야산다이메 대학로점 - 라멘 + 미소라멘 + 교자 + 토핑 : 차슈

위치정보 공연 보기 위해 찾은 대학로 2012/05/04 - {연극} 장진의 리턴 투 햄릿 점심은 미리 준비한 소셜 커머스 쿠폰을 써 먹어 보기로 했다 덕분에 평소 찾지 않는 독특한 골목까지 걸음해 봤다 각오는 했다만.. 당연한 줄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새로 오픈했는지 반짝반짝한 외관. 생김새가 꽤나 일본 라면집 답게 생겼다 내부도 외부처럼 어두운 목재로 뙇 깔끔하지만 오랜 전통이 있을 것 같은 그런 분위기다 [ ..뭐래니? ] 면도 직접 뽑는 모양 (+_+) 대빵 기대 제면기 가장 가까운 데에 위치한 테이블에 자리를 안내받았다 넓지 않고, 테이블 배치도 여유롭지 않은 편이라, 구석 자리가 특히 덜 소란스럽고 편하지 싶다 독특..

食食 얌냠 2012. 5. 5. 11:30

유타로 강남점 - 시로 + 쿠로

위치정보 나름 유명하다는 일본식 라면집 유타로 가게 앞에 여기는 사실 유명한 집이라고 써 있는 걸 보고 "풉"했었다 ㅋ 라멘집이라기보단 이자카야일 것 같은 입구 평일엔 브레이크 타임이 있고, 주말엔 없는 듯했다 안으로 들어서니 라면집다운 분위기 이 자리에 가게를 낸 지는 오래지 않았다더니, 확실히 깔끔하더라 나름 오픈 주방 제면도 가게 한켠에서 직접하는 모양 (+_+) 착석 테이블마다 코팅된 메뉴판이 뙇 가격은 싸진 않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비싸다기도 그런 평범한 일본식 라면 가격 테이블 기본 세팅 철통에 든 건 생강 약간의 기다림 끝에 주문한 음식들이 나왔다 쿠로 7,500원 불의나라 쿠마모토에서 공수하는 흑된장과 진한 뒷맛의 쿠로마유가 들어간 매콤한 돈코츠 미소라멘 전..

食食 얌냠 2012. 2. 26. 16:30

나고미라멘 - 나고미 라멘 + 차슈멘 + 교자

하카다분코와 작별을 고하고, 일본식 라면집에 목 말라 있던 어느 날 돈코츠 라면으로 유명하다는 나고미라멘을 찾았다 다소 쌩뚱 맞은 위치에, 어딘지 휑~해 보이는 가게 입구까지 더해지고 보니 이게 내가 알아 봤던 그 나고미라멘이 맞나 싶을 지경이었다 이렇게 땡겨서 보니, 좀 맞는 것 같기도.. 내부도 외부만큼이나 휑~한 느낌이었다 소위 잘 나간다는 일본식 음식집들은 아담하고 복닥복닥들 하던데 보시다시피 나고미라멘은 그와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기사식당 느낌에 가까웠다 썰렁한 듯한 분위기는 손님이 없어서 더했던 것 같다 평일이라고는 해도 손님이 너무 없다 싶었는데, 가게 사정상 우리 이후로는 손님을 받지 않으시는 것 같았었다 조금만 늦게 갔으면 그냥 돌아갈 뻔 했다 ㅎㄷㄷ 메뉴판에는 라면을 즐기는 방법 등이 ..

食食 얌냠 2011. 3. 6. 03:19

멘야도쿄 - 돈코츠라멘이랑 쇼유라멘

오랜만에 찾은 멘야도쿄 괜찮다고 해 놓고도, 자주 오가는 길목에 위치하지 않은 탓에 잘 들르지 않게 된다 좁다란 매장 하지만 홍대에 위치한 일본식 라면집 답지 않게 기다린 적은 없다 많이 들러보지 않아서 일라나? ^^; 본인의 소울(?) 일본 라면인 돈코츠라멘과, 겹치게 시키긴 좀 그래서 간택된 쇼유라멘이 이 날의 주문 메뉴 꽤 기다린 끝에 등장한 음식들 멘야도쿄는 매장 분위기상 -너무 신식(?)이라 그런지- 주방에서 하카다분코나 돈부리와 같은 포스는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앞에서 열심히 만드는 모습만큼은 어느 곳 못지 않아서 기분이 좋았다 쇼유라멘 6천원 반숙 계란이 매력적이긴 했지만.. 메뉴 자체가 내 취향은 아니라 딴 데서 잘 먹지도 않아서, 이게 맛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 돈코츠라멘 6..

食食 얌냠 2010. 10. 14. 00:10

하카다분코 - 인라멘

라면 값이 7천원으로 올랐다는 소식을 접하고 발길이 뜸했던 하카다분코 고양이 카페에서 고양이 털을 잔뜩 집어 먹은 지라 삼겹살이라도 먹을까 하다가 기왕 홍대까지 온 거, 돈코츠 라면으로 기름기를 대신해 보기로 했다 인라멘은 이미 포스팅을 한 지라 원래는 포스팅을 할 생각이 없었다 그럼에도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된 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퍼부었던(?) 하카다분코에 대한 배신감 때문이다 전에 들렀을 때도 라면이 예전과 비교해서 좀 덜 느끼해졌다고 생각했었으니 그 점은 차치하더라도, 국물이 전과 달리 제법 짭더라 면 사리를 새로 넣고 나서야 간이 맞을 정도였다 물론 맛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국물과 면이 전과 같지 않았다 그치만 여기서 끝이었다면, 굳이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지는 않았을 지도 모른다 워낙..

食食 얌냠 2010. 7. 6. 01:30

하카다분코 - 청라멘이랑 인라멘

오랜만에 하카다분코를 찾았다. 가격이 올랐다고 외면해 오다 보니, 무려 1년 반만이다 엥??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럼 그렇지 주민들 때문인지 이젠 선까지 만들어 뒀구나 고뇌하는 본인 복작복작. 들어와서는 주문하고 먹기 바빠서, 여기 내부 사진은 계산할 때가 되어야 찍게 되는 것 같다 모든 메뉴는 6천원. 밥이랑 사리는 각 천원. 여기 챠슈 덮밥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라면을 종류별로 주문 여긴 돈코츠 라면만 있다. 더 진한 게 인라멘, 묽은 게 청라멘 찻차차차차차차차 거기도 이런 그릇을 쓸까가 궁금해 졌는데, 진짜 일본에 있는 라면 집에는 김치가 없겠지? 청라멘. 인라멘도 그렇고 전보다 묽어진 느낌이었다. 이제 돈코츠 라면이 익숙해져서 그러려나? 근디, 맛 있더라! 면도 그렇고, 국물도 그렇고, ..

食食 얌냠 2009. 6. 29. 00:30

(이전) 東京都 동경도 - 진한라멘, 된장라멘

63빌딩 전망대 1인무료 쿠폰을 얻어서 주말임에도 뭣 모르고 룰루랄라 63빌딩까지 걸어 갔다가 거대 인파에 경악해 준 후 1층에서 빵만 바리바리 사 짊어 지고 지친 몸을 이끌고 돌아 왔던 날 굉장히 이질적인 목조(?) 뭔가가 눈에 들어 왔다 동경도?? 설마...?? 가까이 다가가서 봤더니, 일본식 라면 집이었다!! 아무 고민 없이 일단 들어 가 보는 거다 주황색 웰컴 고양이가 제일 먼저 우리를 맞아 줬다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면, 저~ 안쪽에 주방과 카운터가 있고, 오른편엔 이런 식의 좌석이 왼편에는 이런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다. 밝은 나무 테이블과 의자 조명과 어우러져서 사진 찍기 완전 좋은 분위기를 자아 내 주신다 오른쪽 벽에 메뉴판 조각(?)들이 턱턱 붙어 있다 처음이니까 돈코츠라는 진한라멘과 미소라..

食食 얌냠 2009. 3. 21. 03:02

멘야도쿄 - 돈코츠라멘과 차슈덮밥

전에 하카다분코 포스팅을 했을 때 추천을 받은 멘야도쿄에 가보기로 했다 오.. 이게 푸르지오 상가였구나 1층이라 해야할지, 지하라 해야할지.. 애매한 층에 위치하고 있었다 각도를 달리한 점포 입구의 모습. 오른쪽엔 돼지군이 들어가고 있슈~ 한지인 듯 한 종이로 써 놓은 메뉴판 내부는 하카다분코랑 비슷한 크기 아파트 상가에 있는 데라 그런지 일본 라면집의 분위기가 마구마구 나는 곳은 아니다 돈코츠라멘(5천원)이랑 차슈덮밥(4천원)을 시켰고, 라멘을 먹겠다는 돼지군이 꼭 반숙달걀을 먹고 싶다기에 조림달걀(5백원)을 추가했다 여긴 먹고 나서 사리 추가가 안 된다. 고로 시킬 때 곱배기(천원)로 주문해야 한단다 김치. 보기보다 약간 더 시다 설렁탕과 흡사한 모습의 돈코츠라멘. 맛은 있는데, 찐덕한 느낌은 없다 ..

食食 얌냠 2008. 5. 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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