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아침
2010.11.12 by 눈뜨
밤 사이 내린 비 덕에, 황사는 찌꺼기조차 느껴지지 않던 오늘 아침 다소 찹긴 했지만 그 청량감이 기분 좋은 아침이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2.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