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문화 ; 나들이} 경복궁
본인은 궁에 대한 지식도 전혀 없으며, 경복궁엔 처음 가본 것임을 밝혀 두고 이야기를 시작하기로 한다 인사동부터 걸어걸어 경복궁으로 향했다. 길 건너부터 범상치 않은 ... 저건 무언가? (모름) 이게 말로만 듣던 경복궁이란다 주차장을 지나 경복궁으로 가는 길 조선시대부터 이어온 것도 흥선대원군이 다시 지은 거고, 그나마도 다 사라졌었단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씁쓸한 건 어쩔 수가 없는 듯 흥례문. 광화문 맞은편에 있는 문이다. 광화문은 무슨 공사를 하던데... 기념사진 한방! ^^ v 표를 사야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다. 표를 사서 들어가는 궁은 이번이 처음 입장료까지 내 가면서 들어갈 가치가 있겠냐며 망설였지만.. 그러는 새 돼지군이 후딱 표를 사 버렸다 드디어 표를 사 들고 궁궐에 들어가 본다..
文化 우와
2008. 5. 25.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