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2010.11.04 by 눈뜨
전엔 자주 다녔지만, 집 위치가 실짝 바뀐 뒤론 찾지 않았던 길. 여기가 서울이 맞나 싶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4.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