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
2011. 7. 29. 14:40
간만에 도전해 본 한솥 도시락. 못본 새 포장이 한껏 화려해졌다

치킨 도시락 (2900) .. 항상 먹고 싶다고 노래만 부르다가, 처음 도전
치킨이 식어 있는 게 아쉽지만, 맛은 있었다. 다만.. 반찬이 심하게 모자라다
아무래도 앞으로 이걸 시키진 않지 싶다
치킨마요 (2700) .. 구관이 명관. 3년 전에 비해 5백원이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가격 대비 최강
치킨 도시락 (2900) .. 항상 먹고 싶다고 노래만 부르다가, 처음 도전
치킨이 식어 있는 게 아쉽지만, 맛은 있었다. 다만.. 반찬이 심하게 모자라다
아무래도 앞으로 이걸 시키진 않지 싶다
치킨마요 (2700) .. 구관이 명관. 3년 전에 비해 5백원이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가격 대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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