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토요일
2010.11.13 by 눈뜨
청량한 아침
2010.11.12 by 눈뜨
빼빼로계의 레전드
2010.11.11 by 눈뜨
카페
2010.11.10 by 눈뜨
단풍놀이
2010.11.09 by 눈뜨
스트로베리 라떼
2010.11.08 by 눈뜨
수제비 반죽
2010.11.07 by 눈뜨
안개
2010.11.06 by 눈뜨
이런 날씨에 하루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는 내 처지가 참...;;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3. 23:25
밤 사이 내린 비 덕에, 황사는 찌꺼기조차 느껴지지 않던 오늘 아침 다소 찹긴 했지만 그 청량감이 기분 좋은 아침이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2. 19:24
빼빼로는 역시 빨강 빼빼로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1. 13:51
카페란 공간의 장점인 동시에 단점은, 시간 개념을 상실하게 된다는 게 아닌가 싶다... 나만 그런가? ^^;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0. 17:18
완전 절정인 단풍 덕에 내딛는 걸음마다 단풍놀이가 따로없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9. 17:14
[거품을 물고 있는 분홍색 괴음료 사진 ㄷㄷㄷ] ...딸기우유는 차게 먹어야 한다는 값진 교훈을 얻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8. 22:57
급 땡겨서 해본 수제비 반죽. 그릇이 작아서 고생 좀 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7. 22:30
이틀째 이 모양인 대기 상태. 그야말로 몽환적이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6.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