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다이어리] 1인분
2012.11.18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커피값
2012.11.15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누명
2012.11.02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외국어
2012.10.25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명탐정 코난
2012.10.19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Slam dunk 슬램덩크
2012.10.17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푸념
2012.09.24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카페인 불감증
2012.09.23 by 눈뜨
1인분은 대체 누구 기준인가? 이까짓 걸로 배가 부르라는 건가? 기왕 주는 거 인심 좀 쓰지.. 이게 줄곧 가져오던 1인분에 대한 생각이었다 그러던 중, 얼결에 1인분이면 족히 배가 부르고, 간혹 1인분을 다 비우지 않아도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버린 요즘 이색적인 경험이긴 한데, 맛난 걸 만났을 때의 환희도 그만큼 덜한 것 같아 영 별로다. 배가 작은 사람은 참 재미없겠다
漫畫 그림 2012. 11. 18. 16:30
혼자 사먹는 커피값은 왜 이렇게 아까운지 모르겠다
漫畫 그림 2012. 11. 15. 16:30
한동안 떠들썩(?)했던 기관지의(??) 적신호는 본인의 냉수 사랑과는 전혀 무관했음이 밝혀졌다. 오해해서 미안
漫畫 그림 2012. 11. 2. 16:30
어릴 때 배우면 뭐든 빨리 늘고, 특히 언어 습득 능력은 아가를 따라갈 수 없다는데.. 부럽다
漫畫 그림 2012. 10. 25. 16:30
주변 인물은 무슨 죈가? 꼬맹이들은 자꾸 그런 환경에 노출되어도 괜찮은가? .. 시공이 의심스러운 건 둘째치더라도 이것저것 의문스런 만화다
漫畫 그림 2012. 10. 19. 16:30
어떻게 집 앞에서 봐도 늦능겨? (ㄱ-)
漫畫 그림 2012. 10. 17. 16:30
돼지군 설움 대폭발! 고생 많았음. 도닥도닥
漫畫 그림 2012. 9. 24. 14:00
원래 커피 먹는다고 잠이 깬다거나 하진 않지만, 이렇게 노곤할 수가 없다. 약 먹으면 졸린다고 하더니, 약발은 좀 받능겨?.. 라기엔 오늘만 유독 졸립다. 걍 피곤한갑다
漫畫 그림 2012. 9. 23.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