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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고 쌀쌀한 김에 찾아 봤떤 짬뽕집. 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 많았는지 북적북적
짬뽕 곱빼기 (5500).. 나눠 먹을 거라 곱배기를 시켰는데, 간만에 보니 새삼 거대하다. 그런데 영 불내음이 없다. 명동 홍콩반점 다시 가서 확인 좀 해봐야겄다
탕수육 소 (9000).. 홍콩반점에서 가장 선호하는 메뉴. 원래 소스에 젖은 거 싫어하는데, 이건 쫀독한 게 그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다. 해서 가격이 초큼 압박스럽지만 버릴 수가 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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