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질의 봉선화

日常 살이 2010.07.27 23:06

무더위에 절정에 다다른 녹음


여기는 봉선화가 우후죽순으로 자라난 현장


본인의 주먹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튼실한 줄기
손톱에 물 들이는 그 자그마한 꽃이 참 거대한 몸통에서 피어나는 구나
어딘지, 아니 대 놓고 불균형스럽다
근육질의 가수가 간드러지는 발라드를 부르는 것과 비슷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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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제러 2010.07.28 00:2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마요네즈 뿌려서 한 입 씹어봤으면 싶네요 ^^

    • BlogIcon 눈뜨 2010.07.28 23:11 신고 수정/삭제

      맛은 모르겠지만, 저거 한 줄기면 배는 확실히 부를 것 같아요;;;

  • BlogIcon 안단테♪ 2010.07.29 23:3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마지막 비유가 너무 적절해요-_-b

    • BlogIcon 눈뜨 2010.07.30 20:03 신고 수정/삭제

      모 연예인의 실명을 썼다가 지웠어요
      말 안해도 아시겠죠? ㅋ